[프린세스 커넥트] 데인저러스 바캉스 이벤트 종료! (+엔딩곡)

안녕하세요 게임 친구 찌동입니다.

최근 진행되었던 스토리 이벤트 데인저러스 바캉스가 종료되었는데요!

오늘은 해당 이벤트의 스토리를 짧게 알아보고 엔딩곡을 감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재미있게 봐주세요!

[ 데인저러스 바캉스! 바닷가의 미식가 프린세스 ]

이벤트 스토리의 순서와 제목은 사진과 같습니다.

( 콧코로 )

제비뽑기에 당첨된 '매혹의 남국 투어' 여행을 떠난 [미식전] 멤버들은 첫날 마음껏 바다를 즐겼다.

다음날 해변에서 캬루와 콧코로 주인공은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주인공과 콧코로가 갑자기 사라진다.

( 캬루 - 주인공 - 스즈메 - 페코린느 )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해변을 걷고 있던 스즈메는 쓰러진 주인공을 발견하고

콧코로가 정체불명의 바다 마물에게 공격받아 끌려갔다는 소식을 모두 듣게 된다.

콧코로를 구하기 위해 일행들은 해저 유적으로 향했다.

해저 유적에 도작한 네 사람은 거대한 문을 발견해서 열게 되는데

그곳에는 거대한 문어 마물이 콧코로를 붙잡고 있었다.

콧코로가 다칠까 봐 함부로 공격을 못하고 마물에게 당하는 일행들.

( 참고 - 페코린느의 힘은 왕가의 장비(왕관)에서 나온다. )

어젯밤 잃어버린 줄 알았던 페코린느의 '왕가의 장비'가 마물의 몸에서 발견되고

주인공의 정확한 지시로 왕가의 장비를 손에 넣은 페코린느가 마물을 쓰러뜨린다.

[ 데인저러스 바캉스 - 전투씬 ]

( 스즈메 - 아야네 - 사렌 - 쿠루미)

스즈메가 걱정돼서 달려온 [사렌디아 구호원]의 멤버들도 합류하게 된다.

( 콧코로 - 캬루 - 페코린느 )

마물을 해치우고 콧코로를 구출한 멤버들은 축하연으로 바베큐 파티를 진행하면서 스토리는 마무리된다.

여담으로 길드 도우미 카렌이 마물을 퇴치를 위해 [미식전] 멤버들을 이곳으로 여행을 보냈다고..

[ 엔딩곡 - 웃음 마이 홈 ]

데인저러스 바캉스 - 엔딩곡

사렌 (CV. 호리에 유이)

스즈메 (CV. 유우키 아오이)

이렇게 '데인저러스 바캉스! 바닷가의 미삭가 프린세스' 이벤트의 줄거리와 엔딩곡을 같이 감상해봤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 자료 출처 - 프린세스 커넥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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