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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메이플_리뷰

[메이플스토리] 첫눈 정류장 의자 리뷰! (+gif / 9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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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 친구 찌동입니다.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92기 스페셜 라벨 '따스한 설렘'이 추가되었는데요!

 

오늘은 92기 스라벨 수집 이벤트 보상인 '첫눈 정류장 의자'를 구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편하게 봐주세요.

 

 


 

 

[ 수집 이벤트 ]

 

이벤트 기간 : 2020. 11. 19. (목) ~ 2020. 12. 16. (수)

 

따스한 설렘 세트 중 한 부위를 착용하면 이벤트 알리미(★)를 통해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92기 스라벨 세트를 모두 착용하시면 수집 이벤트 보상을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 이벤트 대화 ]

 

'추워요!! 눈이 내리는데 피할 곳이 없어요.'

 

 


 

 

 

'아휴 스스로 눈도 못 피하고 내가 못 살아.'

 

'정말! 블레이가 하나 더 있는 것 같다니까요.'

 

 


 

 

 

'블레어. 도와줘요. 저 너무 추운데 기댈 곳이 없어요.'

 

'설레기 전에 꽁꽁 얼어붙겠어요. 잉잉.'

 

 


 

 

 

'내가 우리 ???님을 아끼지만 사자는 새끼를 강하게 키우는 법!'

 

'따스한 설렘 세트를 모두 입고 오면 그때 눈도 피하고'

 

'님도 기다릴 따뜻한 장소를 마련해 드리겠어요.'

 

 


 

 

 

해당 수집 이벤트는 월드 당 1회 수행 가능한 이벤트입니다.

 

따스한 설렘 세트를 모두 착용하면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 첫눈 정류장 ]

( 10초마다 HP가 50, MP가 50씩 회복된다. )

 

'오래도록 기억될 그날의 정류장.'

 

 


 

 

( 첫눈 정류장 의자 )

 

 


 

 

[ + 거절 시 대화 ]

 

'아니. 지금 내가 꽁꽁 얼어붙겠다는데'

 

'꼭 그렇게 조건을 달아서 눈 피할 곳을 줘야 해요?'

 

 


 

 

 

'그래서 안 하시겠다?'

 

 


 

 

 

'... 수락하고 올게요. 그 사이 나 두고 딴 데 가면 안돼요?'

 

 


 

 

 

이렇게 92기 스라벨 수집 이벤트 보상인 첫눈 정류장 의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 이미지 출처 - 메이플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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